image

안녕하세요, 꽉군입니다. 실전 포토샵 강의를 하려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짚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1. 본 강좌는 다음과 같은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 포토샵에 대해 들어보고, 한 번 이라도 사용해 본 분
- "배워야 겠다"라는 생각만 가득할 뿐 실전에 옮기지 못하고 계신 분

2. 본 강좌는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사실 거의 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입니다만, 강좌 제목처럼 실전에 사용되는 부분만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보통 포토샵 강의는 툴 소개를 전체적으로 하지요, 강의서(책)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리고 예제를 통해 배우는 식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틀리게 진행하고 마무리를 질 것입니다.

- "어쩌다 한번" 쓰게 되는 툴, 명령은 생략합니다.
-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툴 부터,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설명합니다.

 

프롤로그 >

하루에도 몇 번씩 포토샵을 켜게 되는 디자이너들은 중요한 기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노하우"를 물어오면 알려주려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게 됩니다. 자신 몸에 배인 것을 가르치는것은 "친절한" 설명이 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래저래 바쁜 디자이너들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가르치는 일에는  약하기 마련입니다. 덕분에 학생에서 처음 실무로 넘어온 사람들은 전문가의 빠른 작업속도에 혀를 내두르면서 "포토샵" 다시배우기를 시작합니다. 자신이 자신있었던 툴이 포토샵임에도 불구하고 실무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것은 "중요한"것을 놓쳐서 일 것입니다.  

아직 실무경력 2년차인 제 설명이 마음에 안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할 수 있는 것은 ; 제가 하려는 강좌의 대상이신 여러분들께는 제가 배웠던 포토샵과, 실제로 쓰였던 포토샵의 차이를 느낀지 얼마 안되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너무 "프로"답지 않은 것이 좋은 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올챙이적 생각을 떠올리며 "하나하나"가 아닌 "Point" 중점 강좌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다루기 시작한 후 참 많은 프로그램들을 배워보았습니다. 물론 학원을 통해서가 아닌 "독학"이였습니다만, 미처 끝까지 마스터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 툴이 정말 어려워서가 아니라 "필요가 없어서"였습니다. 소비자가 외면하는 상품은 시장에서 매장되듯이, 본인이 배우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필요"를 만들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들의 특징은 많이 다루어 보기도 하지만 "문제"를 많이 겪어봤다는 것 입니다. 바이러스에 당해보고, 컴퓨터 고장에 시달려 보기도 하며 배우는 것이 컴퓨터입니다. 또한 포토샵은 친구부탁이든 뭐든 작업을 해 보고 인터넷에서(제가 배울때는 PC통신이였습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중요한 기술을 배웠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알려두세요. 그러면서 중간에 포기지 않도록 하시고, 부탁을 들어주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겁니다. 귀찮은 부탁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포토샵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준비 >

마음가짐, 포토샵, 함께할 음악(옵션)

 

그럼, 시작해 봅시다. 아, 질문사항은 kkwakkun.com의 디자인 질문방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kkwakkun.com/zbxe/qna - 언제든지 클릭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