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컴퓨터에도 꼭꼭 깔아주는

유용한 공짜 유틸리티 2

 

컴퓨터가 보급되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컴퓨터는 사람들의 생활양식까지 바꾸는 존재가 되었다. 책상 위에 연필꽂이와 메모지, 노트 등을 놓고 각종 작업을 하듯 컴퓨터 OS 내에서도 각종 도구들이 필요했다. 무료로 (또는 Shereware) 나누어지던 유틸리티들은 돈 없는 학생시절의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도스시절 수많은 타이핑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mdir부터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에서 해방시켜주던 V3, 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해준 Neo-painter,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해주었던 Composer OS에 따라 많은 유틸리티들이 나타나고 또 사라지기도 했다. 최근 자주 바뀌는 내 컴퓨터에 곧장 깔려버리는 유틸리티들를 소개할까 한다. 고맙게도 무료고,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디지털
사진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Google Picasa

 

디지털카메라의 연일 쉽게 누를 있는 부담 없는 셔터의 대가는 바로 사진정리. 느긋느긋 시간 많은 사람이라면 보면서 지울 지우고 수정할 수정하겠지만 (물론 포토샵이나 인터넷상의 사진편집툴을 다룰 있는 사람들) 찍고 돌아오면 적게는 10 많게는 200 가까이 되는 사진들을 일일이 이뻐 주기란 쉽지 않다. 나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제외되려면 최신 디지털카메라를 얼마 지나지 않아야만 한다.) 하는 고민을 덜어줄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Google Picasa. 얼마 전에 version 3 beta까지 나온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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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http://picasa.google.com


어떨 사용할까?

  •   디지털 포멧의 사진파일(jpg, png, gif, tif ) 모니터상에서
  •   디지털 사진을 찍을 미흡했던 부분들의 수정
  •    사진으로 있는 일들의 처리 사진인쇄, 웹업로드, 꼴라주, 이메일 보내기
  •   사진파일 정리 스캔 또는 저장카드에서 가져오기, 앨범정리, 앨범에 보관하기, 사진 제목이나 별표 붙이기
  •   사진 슬라이드 , 동영상, 스크린세이버 만들기

꽤나 있는 일들이 많다. 디자인을 전공한 나지만, 급할 photoshop 제쳐두고 picasa 로만 사진편집을 정도이다. 짧은 story picasa 주요 기능을 알아보자.

 

모임 사진을 찍은 K, 친구들이 인터넷에 빨리 올려달라고 성화다. 귀찮은데-

1.       컴퓨터에 메모리 카드를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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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mport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 메모리카드에 있는 사진을 가져온다. 필요없는건 나중에 지우면 되니까 일단 모두 가져오기 버튼을 누른다.

3.       조금 기다리면 가져온 사진들이 폴더에 저장되어 있다.

4.       폴더 이름도 바꾸어 주고, 간단하게 설명도 적는다. (폴더 선택 오른쪽 버튼-edit folder description)

5.       장씩 보면서 편집하기 위해 사진을 더블클릭.

6.       편집이 끝나면 화살표 버튼으로 다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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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진 편집은 기본적인 것부터 , 튜닝, 에펙트까지 가능

 7-1.            K, 어제 술을 먹고 찍은 사진들은 흔들림이 심했다. 플래시 때문에 사람들 눈에선 레이져가 나가고 있었고 배경에 있던 건물들이 기울어져 보였다. 그래서 redeye 툴로 눈의 빨간점을 보정하고, straighten 툴로 기울기를 조절해 빌딩들을 곧추세웠다. Crop 툴로 쓸데없이 찍힌 배경도 잘라내었다.

7-2.            K 친구가 찍은 사진은 사람들 표정도 좋고 배경도 좋은데 너무 어둡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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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래서 tuning 탭으로 넘어가 막대를 적절히 조절했더니 정말 찍은 사진이 되었다.

7-4.            괜찮은 사진이 나왔다면 spacebar 눌러 별표를 두었고, 기억이 생생해서 뭔가 적어두고 싶은 K군은 사진 밑의 빈칸을 눌어 간단하게 캡션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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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하다 보니 어제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조금씩 어두웠다. 다시 라이브러리로 빠져나와 사진들을 선택하고  Im feeling Lucky 배치에디팅을 걸어주었더니 나머지 사진들도 한결 화사해 졌다.

8.       편집작업이 끝났으니까 이제 웹에 올려줄 차례, 나만 나온 사진들은 제외하고 올려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진들을 선택하니 아래 바구니 영역에 사진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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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앨범 아이콘을 선택해 친구들 앨범을 따로 만들고 A군에게 것은 Save to disk 따로 저장해 주고 Sync to web 스위치를 켜서 웹앨범에 바로 업로드 되도록 놓았다. 그리고 share버튼을 눌러 사진 올려놨으니 보고 받아가라 라는 메시지 남기고 이메일을 바로 보내버렸다.

 

설명은 길지만 보통 이런 작업을 하는데 20분이 걸린다. 예전 acdsee 사진 모으고 편집하고 올릴 때나 포토샵으로 일일이 수정할 때와는 달리 작업속도가 빨라졌다. 웹과의 쉬운 싱크로 하드디스크를 날려도 (실제로 죄다 날린 적이 있는데 다행이도 업로드 놓은 사진들은 모두 살릴 있었다. ) 걱정이 없다. 밖에도 유용한 기능이 많다. 흥미로운 것은 얼굴 들어간 사진을 따로 모아서 수도 있고, 사진 찍은 장소도 지도상에 표시해 놓고 공유할 있다는 . Picasa 편리한 기능과 무료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준 프로그램이다. 물론 전문가들은 다른 툴을 쓴다.(이런 툴들은 주로 세밀한 보정에 초점을 둔다.) 아직도 디카에 저장해 놓은 사진들에 손을 대고 있다면 한번 사용해 보길 바란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쓰는 툴인 탐색기 대체할
 flyExplorer


정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탐색기를 켜게 된다. ( 생각에는 탐색기 만큼 자주 쓰는 툴은 없다고본다. 이건 OS 자체니까.) 특히 업무 시에는 더더욱 많은 작업들이 수시로 이루어 지는데 때마다 폴더간 이동이나 리네이밍 등이 불편했었다. 사람들마다 작업방식이 많이 틀리기도 하는데 마우스에만 의존하는 사람(drag and drop),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활용하는 사람, 단축키를 이용하는 사람 여러 방식으로 파일들을 관리하곤 한다. 제일 편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키보드에 손을 안대는 drag and drop이다. 하지만 기술(?) 탐색기 창이 이상 띄워지거나 오른쪽 폴더영역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종종 탐색기 창은 개씩 띄워지고 작업표시줄은 복잡해지고 실수도 일어나게 된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툴이 있으니 바로 flyExplore이다. 밖에도 더더욱 많은 기능이 있으나 역시 개발자는 무료로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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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http://flychk.com/

 

어떨 사용할까?

  • 평소 탐색기 대체로 손색이 없다.
  •  특정 폴더 이동, 폴더 파일이동이 잦을
  • 일괄적 파일이름 수정을 원할
  • 텍스트파일, 새폴더를 자주 만들거나 강화된 미리보기를 원할

 기본적으로 탐색기에서 있는 기능은 포함하고 있고, 편리해 졌는데 편리함을 도통 잊을 없게 만드는 것은 가지다.

 

1. 분할된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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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면 알겠지만 파일을 이래저래 옮겨 다닐 이처럼 편할 수가 없다. 특히 특정 폴더에 다수의 파일을 모아 놓는다거나, 동일하게 맞추는